벨로그 시작과 동시에,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를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나란 인간 특) 다른 건 남 눈치 안 보면서 내 능력 없어 보이면 쪽팔릴까 봐 노력함.
그렇습니다. (뭐가?)
여러분 이 벨로그 정처기 글이 어느 순간 안 올라오면 "아 역시 의지박약이죠?"하고 맘껏 비웃어주세요. 그것이 이 벨로그의 순기능입니다.
다행히 와중에 정처기 필기는 7월에 합격했습니다.
그러고선 왜 지금껏 실기를 준비하지 않았느냐,
제 딴에 선 뭔가 해보겠다고 정처기 실기를 미루고 여러 가지 준비를 했는데, 하나같이 망해서 이젠 정말 할 거라곤 정처기 실기 준비 밖에 없기 때문.
예,, 사람은 노오력이 필요합니다.
노력 없이 성취하고 싶지만 전 천재가 아니니까요.
두서는 없고,,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미대생이 하는 개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