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로 작업을 하다 보면, 다른 브랜치에서 작업 중인 내용을 내 브랜치에 적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해당 브랜치의 작업 내용이 아직 메인 브랜치로 merge되지 않았을 때 사용하는 명령어 cherry-pick!
패키지 관리자는 프로젝트가 의존하고 있는 패키지들을 효과적으로 설치, 업데이트,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 도구이다.
인터넷 상의 네트워크를 경유하여 사용자에게 컴퓨터 자원을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하는 시스템사용자는 인터넷 상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음SaaS (Software as a Service)인터넷을 경유하여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하
EADDRINUSE 에러가 났을 때,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스 아이디를 찾아 에러를 해결하는 방법.
Git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로컬 저장소의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 될 때가 있다.원격 저장소의 최신 내용으로 덮어쓰는 방법!다만 이렇게 하면 로컬 저장소의 내용은 모두 날아가는 것이니 주의할 것.
The container name ~ is already in use 에러 처리 방법
작업을 하다보면, 로컬 저장소의 모든 변경사항을 삭제하고원격 저장소에 있는 코드로 재설정/덮어쓰기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 특정 변수에 값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될 일이 많았다. 지금까지 variable === undefined 를 사용했으나, undefined와 null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작정 사용했던 것 같아 그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null
일반적으로 함수 선언식은 코드가 실행되기 전에 로드되지만, 함수 표현식은 interpreter가 해당 코드에 도달할 때만 로드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함수 표현식은 호이스팅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의된 범위에서 로컬 변수의 복사본을 유지할 수 있다. 함수 표현식이
오늘은 기존에 회사에서 계속 진행하던 Autodesk Forge Viewer를 Heroku를 이용해 배포해보았다. 해보기 전엔 어려울 것 같아 겁먹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작업이었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
저번에 함수표현식과 함수선언식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면서 함수표현식이 클로저로써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서 오늘 공부하려고 했으나 클로저에 대해 잘 몰랐고, 읽기만 하고 넘어가기엔 어려운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먼저 클로저에 대해 공부하고자 한다
null1) null은 비어있거나 존재하지 않는 value를 나타냄2) null은 할당되어야 존재할 수 있는 값임 (기본적으로 주어지지 않음)undefined1) 선언되었지만 값이 할당되지 않은 경우2) 존재하지 않는 값을 찾은 경우3) undefined를 직접 할당할
자바스크립트에서의 함수는 '값'으로 취급되고, 함수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함수선언과 함수표현이 그것이다.
호이스트(hoist) : 로프 또는 체인이 감싸는 드럼 또는 리프트 휠을 사용하여 하중을 들어 올리는 데 사용되는 장치, 또는 들어 올리는 행위 그 자체. 호이스트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javascript에서 호이스팅의 의미를 잘 기억할 수 있다.
기술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 개발을 하면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 있다면 바로 '검색', 그리고 검색을 통해 발견한 점을 실제 내 코드에 적용시키는 것일텐데, 이런 과정에서 배운 것을 기록해 두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웹 개발자로써 첫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