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프레미스란? 기업이 자체 시설에서 보유하고 직접 유지 관리하는 프라이빗 데이터 센터
3 Tier 아키텍쳐 :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이 컴퓨팅(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로 구성된 전통적인 아키텍처
-> 한계1 : 상면 공간(랙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제한되어 무한정 서버를 늘릴 수 없음 - 물리적인 공간이 필요!!!!
한계2 : 물리 서버의 자원 활용률이 30~40% 수준으로 매우 낮음 (충격!) 이유는? 서버는 24시간 돌아가기 때문에 성능 <<< 안정성, 따라서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접속할 때 죽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진을 많이 남겨둠 !!! 하지만 이 만일의 사태는 가끔 일어남,,(하지만 이것도 일어나면 안됨) 따라서 자원을 조금만 씀
한계3 : 다수의 물리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이 매우 많고, 발열이 심해서 과열로 인한 장애 발생
-> 이 한계를 개선해보자 : 가상화 기술 등장!
-가상화 : 물리적인 하드웨어가 보유한 자원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
1. 서버 가상화 : 하이퍼바이저를 통해 가상 머신을 생성, 여러 개의 OS를 운영하는 기술
2. 데스크탑 가상화 :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하고,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업무 환경만 제공해주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