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들으며 흥미로웠던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보았다 :)
- 생성형 에이아이의 전망 : RAG
<시간에 따른 로봇의 발전>
- 테슬라에서 만든 옵티머스 프라임 (사람과 유사)
- 비전 카메라로 모든걸 확인 가능 - 알로하(스탠포드 대학교)
- 케찹 뚜껑 열기, 베개 포 씌우기, 후드집업 옷걸이에 끼우고 지퍼 닫기 등 세밀한 작업도 가능 - 특히 작업하는 과정이 사람의 행동과 유사 : 로봇을 조이스틱으로 사람이 직접 조종해서 학습시킴 - 현장전문가가 필요 <- 흥미로움 - BMW(Figure+OpenAI)
-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로봇(GPT4.o 옴니 버전으로) : 사과를 먹을 것으로 인식하고 사람에게 건낼 수 있음
- Hypershell mountain exoskeleton : 사람의 다리에 착용해서 움직임을 보조해주는 로봇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고 그에 맞추어 조절) <- 흥미로움
-> 산업, 취미에 대한 정보도 많이 필요! 이런 산업 발전을 인해 새로운 직업 창출됨 (현장전문가)
- 스마트 연구실 : 인공지능이 판단, 지시하면 로봇이 실험 이행 (대학원생 대신 로봇이..!) / 사람이 만 번 해야 할 실험을 인공지능 200번에 답 찾음 그리고 사람보다 정규함
-소라 : 프롬프트 메세지를 통해 이미지, 영상 생성
-GPT4.o : 비 마이 아이스 어세시빌리티
-move.ai
-wearab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