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앱 스쿨 팀입니다.
오늘은 훈련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독학에서 테킷(TECHIT)을 선택한 이유, 개발자로서의 성장, Teckit을 추천하는 이유에 더해서, 이번에는 특별히 영상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오영석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iOS 개발자로의 취업을 준비하면서 테킷 앱스쿨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전 세계적으로 평범하지 않고 멋진 사람들만 사용하는 플랫폼인 테킷 앱 스쿨 : iOS 수강후기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독학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선택
자바나 파이썬같은 비교적 더 대중적인 개발 지식에 비해 참고자료가 많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애플의 최신 기술을 스스로 익히기 어렵다는 부분에서 혼자 공부할때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iOS개발은 변화하는 개발 트렌드에 맞춰 최신 기술들을 애플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부트캠프를 찾아보던 중 테킷 앱스쿨에서 기존 기술과 최신 기술 모두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하였기에 테킷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커리큘럼
Swift 문법과 Uikit부터 SwiftUI까지 Swift 언어를 사용해 iOS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고 있고, 앱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UI/UX 지식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혼자 공부했을 때는 몰랐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협업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과 코드 컨벤션, git 등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규모의 팀 프로젝트에서 개발 및 PO 역할로서의 성장
수강생들끼리 팀을 구성하여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직접 진행하는 팀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개발 및 PO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처음으로 PO라는 역할을 수행해보며 작업 우선순위 결정 및 피드백 등 개발 진행 상황을 리드하고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모든 팀원의 개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도왔습니다.
PO 역할을 수행하며 개발을 해보니 각기 다른 개발 방법, 스타일 등의 연결성을 고려하며 개발하는 것과 원만한 진행을 위해 진행상황을 고려하여 협업 간 충돌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향후 개발을 수행할 때에도 알게 된 부분들을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IG, UX기획의 학습은 개발자로서 플러스 요소
디자인과 관련된 수업을 듣고 나서 단순하게 기능이 많은 앱, 예쁜 앱보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앱을 제작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하며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을 진행해 보니 앱의 방향성을 잡기가 더욱 쉬웠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너, 내 도도독이 되어라
대부분의 과정을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 진행하면서 저를 통해 동료가 성장하고, 동료를 통해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상호 간 피드백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며 성장한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팀원들과 융화되는 개발자
앱스쿨을 통해 단순히 개발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코드를 잘 읽는 법,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법, 다른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는 법 등 협업에 필요한 개발 또한 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활용해 협업 진행 과정에서 다른 사람과 잘 융화할 수 있는 iOS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테킷 앱 스쿨 : iOS 부트캠프를 추천하시나요?
네.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혼자 공부할 땐 몰랐던 iOS 관련 지식 및 최신 기술을 습득 할 수 있고, 여러 강사님들과 멘토분들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유연한 개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iOS 개발자로 취업하기 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앱 스쿨 : iOS 4기(지원기간 : 10.01~10.31) 상세페이지는 아래로 이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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