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Material design뿐만 아니라 다른 가이드도 있길래 정리할 목적이다.
우측 상단보단 하단이 사용성이 더 좋다.
풀프레임 dialog는 입력을 요청할 경우 사용한다.
우측에는 확인이나 기타 버튼이 들어가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일관성을 위해 네비게이션 관련 버튼은 동일 위치에 두는 것을 권장
dialog 또는 경고 메세지창에서 긍정적인 액션은 오른쪽에 배치하는 것이 원칙
오류방지를 위해서 비활성화를 권장한다. 오류 메세지는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주범이다.
이는 직접 경험을 해보았기에 굉장히 불편하다는 기억이 있다. 이메일 작성이면 이메일에 맞는 번호입력만 있다면 넘버패드를 제공받는게 확실히 편하다는 기억이 있다.
검색어 입력후 키보드의 검색(완료)버튼을 사용하는 것이 사용성이 좋다.
스크롤을 하면 더 많은 컨첸츠가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는 시각적인 단서를 제공해야 된다.
탭은 1행만, 최대 5개로 하고 안된다면 좌우 스크롤을 권장
다른 기능의 버튼을 같은 스타일로 사용하지 마라
CTA(Call to Action)는 사용자에게 어떤 행위를 권하거나 유도하는 도구 또는 기법이다.
주문서 화면에서 결제하기는 CTA버튼이다.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어야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이 버튼은 화면에서 시각적으로 차별화해야한다.
버튼 레이블을 의미 있는 단어로 지정하고 메인 컬러나 시스템 컬러를 사용해서 해당 요소가 이넡렉션 가능하다는 것을 알린다.
모든 시각적인 요소는 목적과 의미가 있어야 한다.
모바일의 사용환경을 고려한다면 충분한 여백이 있어야한다.
컨텐츠가 많다면 계층구조를 명확히 하고 연관 정보는 그룹으로 묶어 화면의 복잡함을 줄인다.
햄버거 아이콘 아래 menu 텍스트 레이블은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많은 입력이 필요한 풀프레임 dialog에서 키보드가 노출되면 하단의 완료버튼은 키보드에 가려진다.
입력한 비밀번호는 기본적으로 (••••••) 형태로 가려져 있어야 한다. 모바일에서는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 발생이 빈번하고 사용자가 입력한 비밀번호를 볼 수 있는 옵션을 토글 형태로 제공한다면 빠르게 수정이 가능하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데이터가 형식에 맞는다면 실시간 확인을 통해서 적절한 피드백을 해야한다. 이는 사용자의 입력 오류를 줄여준다.
UI 구조 상 버튼 형식으로 제공하기 어렵다면 카카오톡처럼 흔들면 모두 삭제가 되게끔 한다.
이용약관 동의할 때 하나의 체크박스만 사용하는 것이 더 사용성이 좋다.
로그인 버튼처럼 키보드가 있는 상태에서 완료가 가능해야 한다.
Modal 팝업은 거부감을 준다. 꼭 필요하다면 풀 프레임 팝업을 고려해라
모바일의 한정된 화면 크기에서 콘텐츠를 부각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사용자는 자주 슬라이더를 둘러보진 않는다. 3개 이상의 프로모션은 노출이 적고 효과도 적다.
드롭다운은 옵션의 개수가 많다면 화면의 공간을 줄여주는 좋은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7개 이상이면 드롭다운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안드로이드에서는 Bottom Navigation의 항목은 최대 5개로 제한
사용자가 실수로 삭제한 경우 되돌리기는 매우 어렵다. 삭제 혹은 입력 중 취소를 하면 확인 요청을 해야한다.
리스트의 항목 하나를 터치한 경우 주요 액션이 실행된다. 리스트 내에 주 액션 외 부수적인 액션은 오른쪽에 배치한다.
장바구니에서 주문 버튼과 삭제버튼은 다른 위치에 배치해야한다.
모바일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환경이다. 글줄의 간격은 더 넓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컨텐츠 페이지와 상세정보 화면에서 네비게이션 바에는 현재 화면 타이틀, 뒤로 가기, 화면 컨텐츠를 관리하는 컨트롤 외에 추가적인 요소는 넣지 않는 것을 권장
사용해야한다면 아래로 스크롤할 경우 노출하지 않고 스크롤이 멈추거나 위로 스크롤하면 노툴하게끔 인터렉션을 고민해라
안드로이드 디자인에 있어 디자인 가이드라고 이해를 하고있다. 여러 컴포넌트, 테마, 색상등에 대한 여러 가이드와 사용법이 잘 정리되어있다.
Material Desig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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