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직군으로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중 부트 캠프에 대해 알게 됐다. 대학원을 진학해야 할지 고민하던 차에 제로베이스가 눈에 띄었다. 취업을 보장하고 강사진들을 미리 공개하고 취업 사례를 제시하는 제로 베이스의 자신감에 선택을 결정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내가 원래 꿈꾸던 일이 아니었다. 나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다른 길을 찾고자 했다. 특히 AI와 데이터 직군에 관심이 갔다. 요새는 어떤 산업군에서든 이들을 접목시키고자 한다. 산업에 있어 이들이 가진 역할은 아주 크다. 그 비중도 점점커지고 있기에 취업에 있어서도 유리하다고 생각됐다. 해외에 살아야 하는 입장에서 장기적 목표인 해외 취업을 달성하기에도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가능하다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목표로 공부해서 데이터 엔지니어에 먼저 도전하고 이후에 실력과 전문성을 더 쌓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까지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다.
ML/DL 쪽에 가장 관심이 간다. 원래 언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컴퓨터의 언어와 사람의 언어가 소통이 된다는 것은 어떤 과정을 바탕으로 하는지 호기심이 생겼다.
전공자도, 이공계 출신도 아니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