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 OT, 유익하면서도 아쉬움이 남은 2일
AIFFEL 강남 / 양재에 중복으로 지원해서 양재 캠퍼스에 신입학 하게 된 권승민 입니다~!
저에게 있어 이번 AIFFEL OT는 유익하면서도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우선 AIFFEL 과정은 일반적인 직업훈련과는 달리 퍼실리테이터가 존재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AI라는 같은 분야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서로 토론하고 지식을 나누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어서 매력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과 함께 AI 전문가로서의 출발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개강 당일에 국민취업지원제도 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하여 상담을 아직 받지 못한 상황이라 수강신청 승인을 받기 위해 여러 군데 전화를 거느라고 수업을 시작부터 참여하지 못한 게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OT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은 프로그램?
그리고 OT 이틀간에 걸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아무래도 첫날에 진행된 질문하기 클래스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학습 촉진을 위한 대화의 심리적인 안전지대를 형성하기 위한 팁은 앞으로 AIFFEL 기간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팁이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게 봤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각오 한마디!!!
이제, 저는 AIFFEL이라는 탐험의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캠퍼스가 서로 다르지만, 자신이 가진 AI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도전은.. 이미.. 시작.. 되었..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