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지나면서 개발경력 2년이 꽉 차게 되었다.
올해 업그레이드 된 점
- React-native를 다루면서 모바일 앱을 새로 제작했다.
- 확실히 React를 다루는 숙련도가 올라갔다.
- kubernetes를 공부했다. (CKA 준비중)
- 백엔드 서버랑은 좀 친해졌다.
아쉬운 점
- 개인공부 거의 안했다. (개인프로젝트 및 코드공부)
- 유투브에 연관 영상이 떠도 안봤다.
- 잘하는 사람의 코드를 공부하는 법을 익혀야 했는데 못했다.
- 코드주석달기, 규칙지키지 안했다.
올해 상반기에 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퇴사했다.
팀 자체 위치가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그래도 진행해오던 SI 프로젝트가 있어서 일이 없던 것은 아니다.
앞으로 해 봐야하는 과제
- 라이브러리배포
- 테스트코드 작성 및 사용
- 기술지식 정확하게 습득 및 확장(기술면접준비)
나에게 하고싶은말...
필요한것도 좋지만, 하고싶은걸 하는게 어떨까?
지금의 나는 일에 대한 정확한 목적과 동기부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