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말을 건다는 것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정보 구조를 설계하는 일이다.”
프롬프트는 LLM과의 대화에서 입력 명령어 또는 지시문을 뜻합니다.
즉, 사용자가 모델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전달하는 텍스트 형태의 요청입니다.
📘 관련자료: Cursor 공식 블로그 - Prompt Design
프롬프트는 프로그램 실행 인자(command-line arguments)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program.exe --mode=fast --output=result.txt 처럼 프로그램의 동작 방식을 지정합니다. 즉, 프롬프트 = 모델에게 주는 실행 인자 + 역할 정의 + 기대 결과입니다.
🔗 참고: OpenAI Prompt Guide
과거 이미지 생성 모델(예: Stable Diffusion, Midjourney)에서는
“cute cat, high resolution, cinematic lighting” 같은 태그 기반 프롬프트를 사용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그릴지 + 어떤 스타일로 표현할지”를 구체화한 것이며,
텍스트 LLM에서의 프롬프트 역시 “무엇을 할지 + 어떤 방식으로 응답할지”를 정의합니다.
📘 관련자료: Cursor Prompting Tips
컨텍스트는 모델이 이해하고 있는 모든 문맥 정보의 집합을 말합니다.
즉, 지금까지의 대화 내용, 파일 내용, 코드, 지시사항 등을 포함합니다.
예시:
사용자: “로그인 API 만들어줘.”
AI: “완성했습니다.”
사용자: “이제 로그아웃도 추가해줘.”
→ AI는 앞서 작성한 로그인 코드를 기억하고 이를 문맥으로 삼습니다.
LLM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 제한이 있습니다. 이를 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 라고 하며,
모든 입력과 출력은 토큰(token) 단위로 계산됩니다.
| 모델 | 최대 컨텍스트 길이 | 설명 |
|---|---|---|
| GPT-3.5 | 약 16k tokens | 중간 길이 문서/코드 가능 |
| GPT-4 Turbo | 약 128k tokens | 장문 대화/문서 처리 가능 |
| Claude 3.5 | 약 200k tokens | 대규모 코드베이스 분석에 유리 |
📘 관련자료: Managing Context in Cursor
세션 기반 컨텍스트는 한 세션(대화 흐름) 안에서 이전 대화 내용과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문맥 관리 방식입니다.
| 개념 | 설명 | 관련 자료 |
|---|---|---|
| 프롬프트 | LLM에게 주는 명령어, 프로그램 인자처럼 역할 지정 | Cursor Prompt Design |
| 컨텍스트 | 모델이 이해하는 문맥 정보 | Working with Context - Cursor Docs |
| 토큰 | LLM이 처리하는 최소 단위 | Medium - Tokens & Context Windows |
| 세션 기반 컨텍스트 | 대화 단위의 지속적 문맥 유지 | Cursor Context Rules |
LLM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구조화와 문맥 관리입니다.
프롬프트는 단순 요청이 아니라 모델을 위한 “작업 설계도”이고,
컨텍스트는 그 설계도를 해석하기 위한 기억 공간입니다.
💬 “AI는 당신이 제공한 정보의 구조만큼만 똑똑하다.”
명확한 프롬프트와 효율적인 컨텍스트 관리가 LLM 활용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