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기록하지 않으면, 더 힘든 날을 못 버틸 것 같아서 기록한다.
솔직히 요즘, 어제 뭐했는지, 그제 뭐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오늘 일과를 풀어보자
05:30 기상 후 운동
06:00 출근 준비
06:30 출근하면서 독서(돈의 탄생 돈의 현재 돈의 미래)
07:40 회사 업무(오전 갭분석 회의, 주간 미팅)
12:20 점심시간(글또 소모임 준비, 개인 상담 준비)
13:20 회사 업무(금형 인터페이스 이슈, PDA 이슈, ERP 연계건 이슈, 대시보드, 구성도)
20:00 야근 및 퇴근(대시보드 프로세스 구상)
21:00 글또 소모임(넥스또 챌린지)
22:00 개인 멘토링
24:00 종료 및 샤워
이럴때 쓰는 말인거 같은데 솔직히 뒤질거같다
그래서 요즘 그냥 개발은 블로그 정보랑 AI로 많이 퉁쳤는데, 오늘 멘토님께 쎄게 피드백을 받았다. 아예 잘못된 방향이라고.
공식문서 읽는 법을 처음부터 보여주셨는데 차원이 달랐다.
빡세게 살되 올바른 길로 가는게 맞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하루다.
늦더라도 올바른 길로 가자.
이름 있는 회사 재직중인 개발자들은,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분단위로 쪼개서 써도 시간이 아쉽다. 내일은 더 잘 써야지.
근데 이상하게, 역대급으로 행복하긴 하다. 고통을 느낄 시간이 없는건가?
살인적인 스케줄이네요. 일이 바쁠땐 운동을 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오히려 운동이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