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언컨데 익명이란 단어를 싫어한다. 어느 정도 사람을 알게 되면, 문체나 상황을 통해 대상을 유추할 수도 있거니와 무엇보다 본인 제외 3명인 상황에선 유추하지 못할 수가 없다.
처음 맞추어보는 백엔드 팀플은 분석 팀플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순서의 포커싱이 각자 다르게 맞춰진 것도, 그리고 의견이 강한 사람이 이길 수 밖에 없다는 멘토님의 전체 팀별 코멘트도 알 것 같으면서도 애매했다.
오늘은 간략한 OT를 가졌는데, 원래 오늘 진행되었어야 할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Web 서비스의 구조 및 Backend의 역할 Request의 구조, 실무경험
time-for-booster.gif원티드 프리온보딩 코스 백엔드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주 이틀을 밤새워 Django와 MySQL을 활용한 백엔드과제를 제출했다. 해당 과정은 Wanted Pre Onboarding Course - Backend에서 참고할 수
참가 기업 블록체인글로벌 모리엔티드 아이지에이웍스 휴먼스케이프 슬릭 베어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매드업 테스시스템 왜 50만원일까? 참가비 50만원이 소요되지만, 미션 완료 시에 지급되는 취업활동 지원금(제세공과금 제외)는 사실상 50 * (1 - 0.22)라서 무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