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계화 시, 사용자의 입장에서 SW의 동작을 표현한 시나리오 (사용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워야 함)
-> 보안적 요소의 고려도 중요함
문제제기-> 개념 설계-> 분석-> 설계-> 구현-> 검증-> 출시-> 유지보수
HW:
-> 보완 과정을 거쳐 완제품을 만들어 낸다. 일정 시점 이후부터는 판매하며 안정화가 되지만, 일정 시기 후 고장률이 늘어 폐기율이 높아진다.
SW:
-> 안정화 시기에 머물다가 다시 개선, 변경 이뤄져야 함 (보수 유지 필요한 시기: 에러, 새로운 기능, 환경변화-새로운 os)
-> 이전의 안정화 시기로는 갈 수 없음 (계속 유지, 보수 거치며 다른 것과의 관계성 때문예)
: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으로 인간에게 이롭게 체계화를 해나가는 것 (체계적, 측정 가능)
-> sw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과정 (과학적 원칙 설계, 창조적 응용)
-> 보이지 않는 것을 공통의 구현을 위해서 측정 가능하게, 체계적으로 구현을 해나가는 것)
⭕ 나의 언어로 정리:
공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용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체계화하는 것이다. 객체 구분, 속성 파악, 관계를 정의한다. 체계적이고 측정 가능하게 창의적으로 구현을 해나가야 한다. 유스케이스는 그러한 체계화를 사용자가 보기 편리하게, 사용자의 관점에서 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