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react로 웹 개발만 해선 안됨.
-> 현업에선 js보다 ts를 많이 씀
-> js를 깊게 알아야 함
-> HTML, CSS 잘 알아야 함 (기본적인 문법 공부하기)
-> 웹 브라우저(cross-browsing) 와 접근성 고려해야 함
: html, css가 브라우저마다 실행되는 기능이 다를 수 있음
: 장애인 분들이 비장애인 분들과 같은 정보를 제공받게 하는 것
-> 모든 사용자들을 고려할 수 있어야 함
-> 위의 3가지 공부 후, 프로젝트에 적용시켜보자.
: js 깊게 공부하기
: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책 추천
: MDN web docs 사이트
: modern javascript tutorial 사이트
-> 프로젝트에 적용 (js 개념 활용한 프로젝트 구글에 검색해보면 많음)
-> 우테코 깃허브 문제 풀어보기, 프로그래머스 데브 코스 문제 풀어보기
: 공식 문서 학습하기!! 공식 문서 중요
: 최근엔 앵귤러, vue보다 react를 더 많이 사용하고, 취업 시 선택 폭도 넓음
-> 리액트의 상태 관리도 연습하기 (공식 문서)
-> 리액트의 hook에 대한 정보들
-> 번들러 개념도 잘 알기 (webpack)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좋은 플랫폼?
-> 직접 블로그 만들기
-> 꾸준함이 중요하다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 선정 기준?
-> 가장 최근에 한 프로젝트 중에서 꾸준히 관리한 프로젝트
-> 여러 명이서 함께한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요)
프로젝트 양 vs 질?
-> 양보단 질
-> 하나의 프로젝트를 꾸준히 관리해본
-> 하나를 꾸준히 오래한 프로젝트
AI 가 FE 개발자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은가?
풀스택 부트캠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웹 하나만 공부?
-> 풀스택 부트캠프: 우아한 테크코스와 같은 부트캠프는 굳
-> 웹 하나만 공부하는 게 낫다.
-> 애매할 것보단, 하나만 제대로 파는 게 낫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
-> 전공자 비전공자보다 어떤 공부를 했냐 아니냐로 나뉘는 것 같다.
react-native의 이미지나 취업 경향?
-> 웹과 관련한 특성을 잘 아는 게 더 이득.
⭕ 정리
기술 사용 시, 원리 잘 알고 학습하기
-> js, html, css 개념과 원리 잘 알기 (책, 웹 사이트)
-> cross-browsing, 웹 접근성 공부하기
-> react 공식 문서로 개념 탄탄히
--> 위 개념들 적용해서 프로젝트 해보기
1. 우선순위를 정해보기
: 네임벨류, 연봉, 복지, 사회적 인정, 개발자로서의 성장, 워라벨, 가족 상황, 심리적 안정
-> 2~3년 후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며 기업 정하기
2. 본인의 강점을 찾아보기
: 내 가치에 따라 위의 2가지 기업으로 나뉨
1. 연봉, 복지, 사회적 인정, 워라벨, 네임벨류
: 대기업
(삼성 SDS, lg cns, sk c&c, 포스코 ict, 현대 오토에, 롯데 정보통신, 신세계 i&c)
-> 코딩테스트가 중요, cs공부, 인턴쉽 준비하기
->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지 않아요
-> 신입이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길
2. 심리적 안정, 워라벨, 성장욕구, 가정상황
: 스타트업
: 스타트업 중에서도 시리즈 B이상을 목표로할 것 (네카라쿠베당토)
-> 신입을 잘 뽑지 않음
-> 코딩테스트를 못한다면 스스로 타협을 할 필요가 없음
-> 네이버, 카카오(대기업) 1차 코테 합격 못한다면, 스타트업으로 눈 돌리기
-> 프로젝트 경험 중시
-> 인턴 경험 중요
-> 실무 인재가 되기 위해 준비하기
: 성실한 개발자 (기본 전공 지식, 성실함, 배우면 따라올 수 있는 똑똑함, 바른 성격)
: 인서울 4년제 출신 학점 좋은 컴공
: 코딩테스트 정도는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의 노력과 성실
: 대학 생활, 대외활동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업무 이해도 빠른 사람
: 모난 것이 없고 튀지 않는 사람.
-> 학부 시절 노력으로 얻어낼 수 있는 가장 쉬운 것들을 기업이 원한다.
학교 공부, 대외 활동, 코딩 테스트 여러 개 한꺼번에 준비하지 말고
-> 학교 수업 시간에는 수업 집중하기, 과제는 꼬박꼬박 스스로 하기, 코테 꾸준히 1~2문제씩 풀기
-> 인턴쉽 혹은 대외활동 시에는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참여하기
사소하지만 여러가지 일을 꾸준히하기 지속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 꾸준함을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을 좋게 생각 함 (성실하고 똑똑)
: 주니어가 아닌 개발자를 원한다.
-> 주니어, 시니어를 따지지 않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개발자 원함
-> 주니어: 발전 가능성, 매력 포인트
-> 매력 포인트: 프로젝트 경험, 개발 실력 (대기업과 원하는 포인트가 매우 다름)
-> cmc, umc와 같이 실제 워킹하는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 본 것을 좋게 생각
-> 블로그, 깃허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지원자를 판단함
-> 성장에 대한 열정, 건강한 문화, 문제해결에 대한 집착, 회고 등 열정과 끈기를 가진 개발자를 선호함
: 지금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
-> 매일 코딩테스트와 전공지식 공부 꾸준히
대기업은 코테, cs지식 중요 -신입 뽑아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경험, 인턴 경험 중요-신입 잘 안 뽑아
-> 나는 코테, js기본, cs전공 지식 잘 준비해서 대기업 먼저 노리고, 코테 통과 어렵다면 스타트업 노리기!!
-> 일단은 코테(파이썬, js 모두)와 js&react 공부 열심히하기
백엔드 개발자와의 소통에서 문제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 팀과 의논 후, 다시 이야기해보자.
웹 이외에 추천하는 기술 스택과 이유?
: 인프라(aws, docker), 네트워크 공부하기. 네트워크와 도메인 지식 알아야 배포할 때 잘 따라갈 수 있음
취업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 면접에서 떨지않고 말을 하는 것. 공부한 경험, 프로젝트한 경험을 모두 기록화하고 꾸준히 올렸던 경험을 블로그나 링크드인에 업로드하여 자기 PR 성실하게 하기
주니어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가장 중요한 역량은?
: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물어보는 것을 연습하자.
채용 정보를 주로 어디서 얻으시는지?
: 취업 플랫폼말고, 링크드인, 지인, 기업의 채용 홈페이지 통해서 얻음. 플랫폼에 올라오는 일자리는 연봉이나 이런 부분이 다를 수 있어서 다이렉트로 지원한다.
-> 경력 무관하게 조건이 맞으면 지원해보자.
기본기 vs 다양한 프레임워크 사용?
: 다양한 것 해보지 말고, react와 js를 책 잘 읽고 깊게 파자.
주니어로 취준하면서 알면 좋은 점?
: 자기 자신을 잘 알자. 자신이 뭘 모르는 지, 뭘 잘 아는 지 되돌아보자.
목표가 대기업이면, 대기업으로 바로 취직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스타트업에서 실력 쌓고 이직하는 게 좋을지?
: 취업 먼저 하는 게 좋겠다.
코딩테스트는 어떤 얼마나 준비하는 게 좋을지?
: js를 지원하지 않는 코딩 사이트 (전통 대기업-파이썬)
: 프론트엔드 직군- js로
-> 중견대기업(전통 대기업): 파이썬/ 프론트엔드 기업: js
면접 시에 어떤 태도를 하는 게 플러스가 될 지?
: 기업과 내가 대화한다 생각하고, 긴장하지 말자. 질문에 답 하지 못하더라도 얼거나 자책하지 말자.
-> 교수님과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자.
-> 편하게 생각하자!! 아는 부분은 자신있게, 모르는 부분은 인정하고 "그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되물어보기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 코딩테스트, cs, react, next js, 언어 공부, 프로젝트(기술, 어떤 문제 해결)
-> 컴퓨터와 관련된 공부, 자기소개서와 관련된 말 명료하게 할 수 있게 정리하기
웹 개발자라고 웹만 만들진 않음. webview 선호 기업 늘고 있음. 애플리케이션 고도화 되면서, react-native 한계가 보여지고 있음.
-> react-native를 다뤄보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취업시장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진 않을 것임.
해외 인턴쉽이 큰 도움이 될 것임. 그럼 그걸 어떻게 해?
: ict에 지원해서 꼭 참여해보는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임.
-> 프로젝트형 인턴쉽 있었음. 프론트엔드 개발+AI
학점, 학벌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끈기가 성실함을 보여줄 수 있으면 됨.
어학과 관련해서 영어는 정말 중요하다. 외국인 개발자도 많고, 오픈 소스 개발을 하다보면 영어로 진행됨.
자격증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토익이나 그런...
: 있으면 좋은데, 어학점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실제 영어로 잘 말하는 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