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르를 하면서 실습을 했던 것을 그래도 깃허브에 기록하고 싶어서 기존 폴더와 레포지토리를 연결하려고 해보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에러를 만났는데, 그것을 해결하면서 배운점을 써보았다.
// 깃 초기화
1. git init
// 레포지토리와 연결
2. git remote add origin 'url'
// 연결이 잘되었나 확인
3. git remote -v
// add, commit, push
4. git add .
5. git commit -m "msg"
6. git push orign main
이렇게 연결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하지만 기존 프로젝트 폴더를 연결하기에, 그 안에 워낙 다양한 파일들이 있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오류가 나 당황의 연속이었다.
.gitignore이 있는 이유
reackapp을 만들때 모듈이 수도없이 많은데, 이때 같이 다운이 되는 gitignore이 git push를 할 때 저런 불필요한 파일은 굳이 레포지토리에 푸시하지 않는다.
-> 이것을 모르고 gitignore를 삭제했다가 만개정도의 커밋을 보고 당황했다.
.env 파일과 같이 중요한 키나 패스워드가 적혀있는 파일을 공개적으로 push해서 깃허브에 올렸다가는 해커에게 걸리면 정보가 다 털리기 좋다. 그러므로 gitignore에 env를 적어놓아 push가 되지않게 만들 수 있다.
-> 이것을 모르고 openai assistant key를 올릴뻔 했는데, 요즘은 git에서 push하지 못하게 막아둬서 다행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Commit을 해놓은 기록이 있었기에 env파일을 삭제하고 gitignore에 env를 적어도 잘 되지않았다. 그래서 새로 레포지토리와 폴더를 만들었다.
요상한 오류들과 싸운다고 시간을 날렸지만 그래도 이제 나도 잔디를 심을 수 있게 되었다. 동기부여 받아서 더 꾸준하게 해보자!
출처
https://velog.io/@hyo123/Git-%EA%B8%B0%EC%A1%B4-%ED%94%84%EB%A1%9C%EC%A0%9D%ED%8A%B8%EB%A5%BC-git-repository%EC%97%90-%EC%97%B0%EA%B2%B0%ED%95%98%EA%B8%B0
https://velog.io/@choji95/.gitignore%EC%97%90-.env%EB%A5%BC-%ED%8F%AC%ED%95%A8%EC%8B%9C%EC%BC%B0%EB%8A%94%EB%8D%B0%EB%8F%84-.env%EA%B0%80-%EC%98%AC%EB%9D%BC%EA%B0%80%EB%8A%94-%EC%9D%B4%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