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장애.
장애를 관찰했으니 결함이 있을꺼야
결함리포트를 개발자에게 전달 후 결함이 아닐 수 있음
결함, 장애, 인시던트를 잘 구분할 것
장애를 인시던트로 보고한다.
수정조치가 필요하다고 판정 된 것들이 결함이다.
왜?
EX) 코딩 오류
즉 테스트 설계가 중요하다
앱 기능이 유사해지고, 사용성에서 승부가 갈라진다(요즘 앱 )
비기능성 측면(속도,사용성)이 떨어지면 결함이 된다.
결함관리
결함 유입 단계 분석
결함유형 식별이 중요하다. -> 프로세스 개선과 연계됨.
어느시점에서 결함이 유입됬는지 분석해서 그 유입단계를 확인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데이터로서의 결함-> 중요
결함 관리자에게 필요한 역량 (테스트매니저가 이 역할을 겸함)
- 결함 관리자는 초반에 결함 관리에 대한 정책을 세워서 공지해야한다.
결함 보고 관리
1.거짓 양성(false-positive)
테스터가 결함이라 생각해서 보고했더니 판정결과 결함이 아님.(결함과 관련이 없음)
2.거짓 음성(FALSE-NEGATIVE)
결함이 아니라고 보고했는데 결함이었던 것(결함을 놓친 것)
거짓양성,음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관리자도 관리를 해야함
중복 결함
관리자가 중복 결함을 강압적으로 막으면 동기부여가 안된다. 결함을 잘찾을 수 있도록 독려를 한다. 관리자의 관리스타일에 달려있다.
중복 결함을 적정수준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함 수명주기 : 결함의 발견, 리뷰, 할당, 수정, 테스트, 마감되는 수명주기 단계별 상태 관리
어떠한 흐름을 타고 결함을 관리하는지를 정리한 것.
결함 수명주기는 프로젝트마다 다양하게 정의된다.케바케 정의해야함
(표준절차를 그대로 적용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프로젝트마다 결함 수명주기를 정의하는 것은 필요하다.)
결함 상태 정보 OPEN
활동
결함 등록 (open) -> 결함 리뷰 reviewed -> 결함? ->결함 아니면 결함 마감 closed
->결함 확인 -> 결함 조치
->담당자 할당(assigned) -> 결함 수정fixed -> 테스트 tested
결함생명주기 정의
상태정보만 가지고 다이어그램으로 표시
상태정보, 활동을 가지고 흐름도 표시
상태정보,상태변경가능담당자를 가지고 흐름도 표시
(상태변경권한을 아무나 가지면 안되는 것을 상태변경담당자를 지정해 보여줌)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나눠주셔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