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땡 - 한마디로 인력시장... 팀바이팀, 프로젝트바이프로젝트, 짠 연봉, 눈치 안보고 연차쓰기... 쓸말이 없군,,,, 노땡 고민된다,,,
서치하다보니 한숨만 나온다... 이 회사의 모든 단점을 저 회사가 모두 갖고 있고, 연봉은 전부 짜다.. 서치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다 이제...
브리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