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함축적이고 간단하게 써라,
생략부분 참고
이력서 한페이지로 당기기 , 공고 많이 찾아보기(구직)
지원동기 단락 내리기
성장과정
사용성 테스트 피드백
사용성은 주관적인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cgv 앱
1.예매한 티켓을 유저가 찾아볼 수 있습니까? => y/n로만 대답할 수 있는 것
좋은 체크리스트로보기엔 아쉽다.
-테스터가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싶게 노출이 되었나라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는게 맞을듯
2.사용자가 선택한 탭이 언더바로 표시가 됩니까?
-> 기능 요구사항
표시를 언더바로 해달라는 기능 요구사항임.
내가 선택한 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가 있냐'가 더 맞을 듯
3.빠른 예매를 통해 플로팅으로 예매를 할 수 있습니가?(기능요구사항검증)
-> 어느 탭에 있던 빠르게 예매를 할 수 있습니까?
- 하트,댓글,공유하기 버튼은 게시글 하단에 배치되어있습니까? -> 기능
-> 기능을 찾아가기가 편하냐가 더 의미있음.
위치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을때 테스트하는것(상단,하단)
대중적인 인터페이스와 다르면 대중이 힘들어할 수 있다.사용성을 버리고 대중적인걸 따라가는 경우도 있음.
체크리스트는 답이 y/n로 나오기보단 주관적인 의견이나 평가가 나와야 한다.
어플실행시 예매한 티켓으로의 접근이 용이합니까?
-> 사람마다 다르다, 사용성임
카테고리 메뉴 내 상위탭 선택시 연관된 내용의 하위탭이 표시됩니가?
-> 테스터가 의도를 알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어를 잘해야함
검증의도를 잘 표현해야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예매가 불가능한 좌석을 구분할 수 있습니까?
->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나, 사용성
매진된 회차를 알아볼수 있도록 구분되어 있습니까?
-> 워딩을 다듬어랑.
우리조...
사용성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기능성 체크리스트일 가능성이 높은 체크리스트
1. 취소 버튼을 보고 경고문구를 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문구의 이해력이나 인터페이스의 용이성
-> 기능 테스트
-
하단 아이콘을 통해 기능 구분이 가능하도록 유아이 구현이 되어있습니까?
-> 광범위함. 일반채팅과 오픈채팅 -
부드럽게 넘어가나요?
-> 테크니컬한 문제임, 성능문제, 사용성체크리스트 느낌은 안듦, 애매모호... -
구체적으로 질문했으면 좋겠다...
다른조
노골적으로 묻지 않는다, 체크리스트는
2.별다른 안내 없이도 계정정보/관리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나?
-> 명확하게 ,사족 붙이지마라
관리페이지에 어떤 컨텐츠를 찾아갈 수 있습니까?
계정정보/관리 페이지의 이미지가 해당 탭의 이미지라고 인지가 되어지나요
영상공유기능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냐, 이해할 수 있냐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려진 모든 이미지가 화면 사이즈에 맞게 표시됩니까?
-> 사용성, 기술적 문제
3조
가로스크롤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있나요? -> 말이 어렵
맛집리스트에서 식당상세 진입 후 뒤로가기 했을 시 보고 있던 위치로 앵커되는가? - > 중요한 사용성 테스트
사용자가 저장한 레스토랑을 한 번의 클릭으로 찾아볼 수 있는가?
한 번의 클릭 -> '쉽게'로 바꿀 것
우상향 목록 버튼이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버튼처럼 보입니끼?
-> 조회되는 레스토랑의 조회순서를 변경하는게 용이한가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을 찾아갈 수 있는가
결론: 정확한 워딩이 중요.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키워라 (글잘써라, 자주 피드백을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