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시각 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로, 원본 이미지의 피사체로부터 배경을 분리하기 위해 피사체의 외곽선을 따는 것을 '누끼' 혹은 '누끼 따기'라고 지칭한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일본어 원어인 '누키(抜き)'의 뜻은 '빼내기, 제거하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어로 순화한다면 '배경 지우기', '배경 제거'로 바꿀 수 있다.
Reference
2.1.2. 누끼를 딴 이미지를 고해상도(HD)로 다운로드 받으려면 결제가 필요하다. 0.25 메가픽셀(433x577) 25메가 픽셀(3024x4032)
간단하게 자료조사 정도로만 찾아보고 자세한 내용은 기술 분석 포스트에 기술한다.
Reference
-https://docs.opencv.org/3.4/d1/dc5/tutorial_background_subtraction.html
cv2.bgsegm.createBackgroundSubtractorMOG(history, nmixtures, backgroundRatio, noiseSigma)
history=200: 히스토리 길이
nmixtures=5: 가우시안 믹스처의 개수
backgroundRatio=0.7: 배경 비율
noiseSigma=0: 노이즈 강도 (0=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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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튜닝이 필요 없는 이상 아래의 apply() 호출만으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foregroundmask = backgroundsubtractor.apply(img, foregroundmask, learningRate)
img: 입력 영상
foregroundmask: 전경 마스크
learningRate=-1: 배경 훈련 속도(0~1, -1: 자동)
backgroundImage = backgroundsubtractor.getBackgroundImage(backgroundImage)
backgroundImage: 훈련용 배경 이미지
cv2.createBackgroundSubtractorMOG2(history, varThreshold, detectShadows)
history=500: 히스토리 개수
varThreshold=16: 분산 임계 값
detectShadows=True: 그림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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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