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리즈에서는 코틀린 사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php 8.0 이후 주요 문법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기존엔 중간 파라미터 값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default나 Null로 처리하던 것들을 Named Params를 이용해 쉽게 처리가 가능해젔다.null인 객체를 참조할 때 방어코드로 작성할 수 있다.swith문을 대

작업을 하다보면 자주 사용하는 패턴을 단축키로 등록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IDE의 기능을 사용하여 해당 기능 구현이 가능합니다.

JIRA와 IDE를 연동하는 방법을 들었는데 유용한거 같아서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각 계층간의 공통으로 사용해야 되는 법을 알아봤으니 이제 유저를 조회하는 쿼리는 어디에 어떤 식으로작성하는지를 알아보려 한다.파일 경로는 아래와 같이 생성했다.작업은 가장 먼저 UserInterface를 만들 예정이다.BaseInterface를 상속받고 있으므로

본격적으로 Laravel을 이용하여 각 계층을 어떤식으로 사용하는지 실습해보려 한다.

MVC 패턴을 사용하여 개발하다 보면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파일들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서비스가 커질수록 비즈니스 로직이 복잡해지기 시작했고 유지보수가 점점 힘들어진다고 느꼈다.

※ 케어네이션 퇴직 후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하여 재활 중이며 현재는 22년 10월부터 (주)패션플러스 에서 관리자 페이지 신규기능 및 유지보수를 전담하고 있습니다.(프리랜서로 월~금 9시 6시 근무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