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아키텍처를 지칭
소프트웨어의 모든 구성요소가 한 프로젝트에 통합 되어 있는 형태
모든 프로세스가 긴밀하게 결합되고, 단일 서비스로 실행됨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의 한 프로세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 해당 아키텍처 전체를 확장해야 한다.
코드 베이스가 증가하게 되면, 모놀리식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하기가 더 복잡해진다.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합리적
개발, 빌드, 배포, 테스트가 용이
어플리케이션 구동시간이 늘어나고 빌드,배포 시간이 길어짐
일부 수정 사항에도, 전체를 다시 빌드하고 배포를 해야 함
일부분의 오류가 전체에 영향을 미침
많은 양의 코드가 몰려있어서, 유지보수가 힘듦
기능별로 알맞는 기술, 언어, 프레임워크를 선택하기가 까다로움
scale out이 불가능
하나의 큰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개의 작은 서비스 유닛으로 쪼개어서, 변경과 조합이 가능하도록 만든 아키텍처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상호 통신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전체 서비스를 구성
애플리케이션이 독립적인 구성 요소로 구축되어, 각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가 서비스로 실행됨
독립적인 서비스
분리된 서비스로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마다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 할 수 있다.
서비스별 개별 배포 가능하여, 배포 시 전체 서비스의 중단이 없음
각 서비스에 따라 개별적으로 서버를 나눌 수 있어, 메모리 및 cpu 관리에 효율적
각 서비스가 모듈화 되어있고, 모듈끼리 RPC, Message-driven 이용하여 통신하기 때문에, 각 서비스의 개발 속도가 증가
서버 및 프로스 장애 시, 격리 및 복구가 쉬워 장애가 전체 서비스로 확장될 가능성이 적다.
배포가 빠르고 모놀리식보다 가벼움
독립적인 서비스
각자 배포한 서비스에 대해 다른 서비스와 연계가 잘 되는지 확인해야 함
트랜잭션 관리, 장애 추적 및 테스트 등이 쉽지 않음
서비스마다 DB가 분리되어, 데이터의 조회가 어렵고 데이터의 중복이 발생
서비스 간 호출 시, REST API 사용으로 인한 통신비용, Latency(지연시간)가 증가
전체 서비스가 커짐에 따라,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
참고: 모놀리식 아키텍처 (Monolithic Architecture) vs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MicroService Archit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