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내결함성(Fault tolerance)
운영 중이던 시스템의 데이터가 손실 or 진행 중인 작업이 손상되지 않도록 돌발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고 가용성(High availability)
시스템이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이 되도록 한다.
→ 즉, 절대 고장나지 않는다.
재해 복구 (Disaster recovery)
(위의 내결함성, 고 가용성에 포함된다.)
확장성(Scalability)
온-프레미스 서버 : 서버를 확장하는데 물리적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한 반면,
클라우드 : 원할 때 바로바로 확장 가능 → scale up, scale out 등... 필요할 때 바로바로 늘려서 고객의 만족도를 늘릴 수 있다.
민첩성(Agility)
or 생산성
확장을 원하는 순간, (수 초 내에) 빠르게 서버를 배포하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
→ 테스트를 하고자 할 경우, 빠르게 환경을 구축하여 시간 낭비없이 업무에 집중 가능
탄력성(Elasticity)
필요할 때 언제든지 늘릴 수 있고, 필요하지 않을 때 언제든지 줄일 수 있다.
→ 확장성과 차이점 : 줄어드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는 것
글로벌 지원(Global reach)
기본적으로 글로벌 지원이 가능
→ 고객이 그들의 워크로드를 올려서 사용할 때, 고객(엔드유저들)에게 보다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원
응답 속도(Customer latency)
리전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
예측 비용(Predicive cost)
쓴 만큼 과금되기 때문에, 얼만큼 썼을 때 얼만큼 과금되는지 정확하게 산정할 수 있어 비용 예측에 장점
보안(Security)
암호화, 감사 등의 기술적인 부분 외에도,
고객의 워크로드를 올려서 서비스해야하기 때문에 지역적, 산업적인 준수사항 및 요구사항을 만족하도록 구현하고 검증받는다.
진입장벽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솔루션화, 패키지화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테스트할 수 있어서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또는 호스팅 공급자가 리소스를 소유/관리
여러 조직과 사용자에게 리소스와 서비스를 제공
보안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접근(일반적으로 인터넷을 통해)된다.
소비 기반 모델. 쓴 만큼 비용 지불
한 고객사를 위해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고객사를 위한 서비스다보니 공유 공간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 회사의 민감한 데이터, 중요한 시스템이 밖으로 나간다는 개념에서 부담스럽기도 하다.
클라우드 리소스를 사용,운영하는 것을 조직이 한다.
조직은 그들의 데이터 센터에 클라우드 환경을 만든다.
더 많은 부분을 컨트롤하고, 보안적인 부분도 내 회사에 맞게 가져갈 수 있다.
조직에게 본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책임이 생긴다.
프라이빗 + 퍼블릭
민감도가 높은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등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두고,
일시적인 프로모션이나 광고 등은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하는 등
서버 확장이 필요한데 온프레미스 환경이 없을 경우 일시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등
가장 유연한 모델. 유동성
비용적인 측면이 초기에 다소 높을 수 있다.
VM
가장 기본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On-Premises 환경이 이미 구축되어 있어도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On-Premises : 직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것)
물리적인 인프라를 클라우드 제공사에서 제공해주고, 가상머신,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운영 체제를 대여해서 사용한다.
네트워크를 통해 리소스를 배포(프로비저닝)하고 사용하는 구조이다.
책임지고 관리할 부분이 많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자차
Web, App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테스트 및 배포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제공
기본 인프라 관리 및 가상 환경을 신경쓸 필요가 없고,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알아서 고 가용성, 확장성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업체에서 구현해서 제공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렌트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최종 사용자를 위해 중앙(클라우드 업체)에서 호스팅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앱에 연결하고 사용.
Microsoft Office 365, 전자 메일 및 일정
자동차로 비유하면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