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Build) 작성한 소스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산출물로 변환시키는 과정. 컴파일 후 프로그램이 실행되려면 .exe 또는 .msi 확장자를 가진 실행 파일로 만들어주는 빌드 과정이 필요하다. 빌드가 완료되어야 실행시킬 수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완성된다. 컴파
: 프로세스의 수행 순서 보장에 대한 매커니즘 : 프로세스의 유휴 상태에 대한 개념이다. 이 두 개념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동기 / 비동기 호출되는 함수의 작업 완료 여부를 기다리는지에 따라, 함수 실행/리턴 순차적인 흐름을 따르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프로세스 (Proccess) HDD의 실행파일이 메모리에 올라가 작동되고 있는 프로그램 프로세스에 할당된 메모리는 Code, Data, Stack, Heap의 형식으로 할당된다. 멀티 프로세스 (Multi-Process) 여러개의 CPU를 사용해 여러 프로세스
TCP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인터넷상에서 데이터를 메시지 형태로 보내기 위해 IP와 함께 사용하는 프로토콜 패킷을 추적 및 관리 연결 지향 방식이다. 흐름 제어 및 혼잡 제어.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 UDP보다 속도가 느리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과정에서 네트워크 통신 트러블슈팅이 많이 생긴다. 이때 OSI 7 계층별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계층마다 통신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이를 해결할 수 있다.이는 OSI 7계층을 나눈 이유와 동일한 맥락인데, 계층을 나눈 이유는 통신이 일어나는
HTTP 요청을 SSL 혹은 TLS라는 알고리즘을 이용해, HTTP 통신을 하는 과정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하는 방법HTTP와 달리 중간에 암호화 계층(6L)을 거쳐서 패킷을 암호화하기 때문에, 중간에 패킷을 가로채더라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1\. 암호화 (
첫 협업 프로젝트 당시 가장 많이 만났던 에러가 바로 CORS 에러였으며, 당시 기록해놓은 내용을 정리합니다. 서로 다른 origin 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발생하는 문제브라우저는 보안 상의 이유로 script에서 시작한 교차 출처 HTTP 요청을 제한한다. 만약
로드 밸런서는 특정 서버에 요청이 몰려 부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 서버에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장치 또는 소프트웨어이다.로드 밸런서는 웹 서버의 앞단에 위치하며, 들어오는 요청을 적절한 서버로 라우팅해주고, 웹 서버가 뱉어낸 응답을 클라이언트에 다시 전달한
L1 ~ L2 : MAC adress (NIC 또는 LAN 카드를 식별하는 식별자이다. 따라서 만일 컴퓨터에 LAN 카드가 5개이면 MAC address도 5개이다) L3 : IP 주소 (host가 기준이다) L4 : port 번호 윈도우 명령어 ipconfi
TCP protocol은 3-way handshaking을 통해 연결을 수립하고 4-way handshaking을 통해 해제한다.3-way handshaking : 세션을 수립하는 과정이며, 목적지와 수신지를 확실히 하여 데이터 전송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이다4
어느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동료 개발자분이 CORS 설정을 모두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쿠키가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계셨다. 정확히 말하면, application tab에서만 확인할 수 없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쿠키의 domain이 client domain의
두 개 이상의 프로세스가 자원을 점유한 상태에서 서로가 점유한 자원을 서로에게 요구하고 있어서 그 프로세스들이 무한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예방, 회피, 탐지 및 회복이 있다.아래의 4가지 조건이 모두 만족되는 경우 데드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