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님들이나 튜터님들이 TIL을 하나한 보시지는 않는 것 같아서 적어보자면 언리얼 게임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 것에 굉장히 회의감을 느끼고있다.
같은 캠프 안에 실력자들을 보고 동경스럽고 배울점도 많아서 캠프자체는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실력자분들 조차 취업이 안돼서 나랑 같은 수업을 듣고있는걸 보면서 너무 많은 고민이 생겼다.
물론 캠프 종료 후 바로 취업이 되는 인원들이 정말 많지 않기때문에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어찌됐든 먹고살아야하는데 안될걸 알지만 일단 한다는 내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
어떤 것을 해야 다른 사람들보다 강점이 생길지 내가 진짜 더 관심있는 분야가 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냉정하게 자기객관화 했을때 지금은 초급단계라 일정부분 나한테 강점이 있긴 하지만
조금 더 미래를 봤을때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게임프로그래밍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을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러 진로를 탐색해본 결과 VP ICVFX 분야에 관심이 있고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주변인들도 있어서 앞으로 공부를 해볼 예정이다.
현실의 움직임(데이터)를 언리얼 엔진 내부로 실시간으로 꽂아주는 초고속 데이터 빨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전에는 모션캡처나 카메라 움직임을 쓰려면 외부 프로그램에서 녹화하고 FBX같은 파일로 export 후 언리얼로 가져와야 했기 때문에 리얼타임으로 확인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라이브링크를 사용하면 실시간 데이터를 리얼타임 렌더링으로 확인 할 수 있게된다.
데이터를 보내주는 출발지이다.
스마트폰 페이스 트래킹/캡처 앱이 될 수도 있고 일반적으로 달려있는 pc의 웹캠이 될 수도 있고 모션캡처 장비가 될 수도 있다.
소스에서 보내는 데이터 덩어리
예를 들어 모션캡처 장비에서 A캐릭터의 bone데이터, B캐릭터의 bone데이터를 동시에 보낼 때 각각 서브젝트A, 서브젝트B라고 할 수 있다.
언리얼엔진을 말한다.
우선 예제로 언리얼 Livelink와 OpenCV, 웹캠을 사용해서 아이트래커를 통해 언리얼에서 카메라의 회전을 구현해보려고 한다.
작동 방식은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