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는 수열의 항들을 더하는 기호이다.
위 식에서 은 시작 인덱스이고, 은 끝 인덱스이다. 는 수열의 번째 항을 나타낸다. 따라서, 은 수열의 첫 번째 항이고, 은 수열의 마지막 항이다.
예시) 수열 의 합. (이때 은 1부터 5까지이다.)
시그마는 수열의 합을 표기하는 것이고, 등차수열은 인접한 두 항의 차이가 일정한 수인 수열을 말한다.
시그마와 등차수열은 다른 개념이지만, 시그마를 이용해 등차수열의 합을 구할 수 있다. 등차수열의 합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 은 등차수열의 첫째 항부터 번째 항까지의 합을 나타내며, 은 첫째 항, 은 번째 항이다. 이 공식에서 은 등차수열의 항의 개수를 나타내는데, 시그마 기호를 사용하면 이 공식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즉, 시그마 기호를 이용하면 등차수열의 합을 더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와 같은 시그마가 있다고 가정할 때,
(이 1부터 10까지 변하면서, 의 값을 더하는 것이다.)
def f(n):
return n ** 2
result = 0
for n in range(1, 11):
result += f(n)
print(result)
위 코드에서 f(n)은 를 계산하는 함수이다. result는 합을 저장할 변수이며, for 루프를 이용해서 f(n)의 값을 계산하고 result에 더해준다.
def sigma(start, end, f):
result = 0
for n in range(start, end+1):
result += f(n)
return result
def f(n):
return n ** 2
result = sigma(1, 10, f)
print(result)
# 385
start와 end는 시그마의 아랫첨자와 윗첨자를 나타내는 매개변수이며, f는 시그마 안에 들어가는 항의 값을 계산하는 함수이다. for 루프를 이용해서 f(n)의 값을 계산하고 result에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result를 반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