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에 실천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면, 그렇게까지 절실한것이 아니다. 못참을정도로 간절한게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필요한것도 아니다.
진정한 절실함과 간절한 필요성은 어떠한 타협의 대상도 될 수 없기에 행동을 바라보면, 결국 그 사람이 어떤걸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남들 노는만큼 다 놀고 쉴거 다 쉬면서, 시샘하며 간절함 찾지 말고 특출나기 바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