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지난 해 말부터 일부 기능을 웹뷰 구현방식으로 개발해오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정리한 레슨런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메이저 피쳐 단위로는 처음으로 웹뷰 개발을 진행하다보니 여러 좌충우돌도 있었고, 아직 개선할 부분도 많긴 하지만 저와 같이 웹뷰용 페이지 개발이
기본형(Primitive Type): number, boolean, null, undefined, Symbol(ES6부터 추가) 등이 있음참조형(Reference Type): object과 그 하위 분류로 array, function, date, regExp, Map(
최근 사내에서 진행한 주간 공유 세션에서 발표했던 MSW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 생성 디자인 패턴의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쉬운 말로 정리하면 공장에 스펙 대략 전달하면 뚝딱- 만들어서 제품을 뱉어내주는 느낌).........책으로 읽다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유튜브에서 디자인패턴을 검색해서 영상으로 먼저 학습하기로 했다.https&#x
타입스크립트 디자인 패턴 (복잡성 증가에 대한 도전)yaho 버그 fix && codepush 세팅하여 업데이트 완료!지난 주 목표 그대로 +약간 구체화되었다.React 최적화 적용(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진행해보려고 했으나 마음처럼 안 되네)TS 디자인 패턴 1일
loading ? <LoadingComponent/> : <Image/>위와같이 코드 작성시 image 컴포넌트 호출 자체가 되지 않으므로 loading == true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이미지 위에 로딩컴포넌트를 겹치도록 레이아웃을 만들고, ima
SEO Open Graph data (SSR로 OG data 다국어 지원)타입스크립트 디자인 패턴 공부 시작이건 작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읽다 만 것들은 패스. 올해 읽기 시작한 책들 yaho 1차 업데이트 버그 list up시각적요소 테스트 자동화 -배민 세미나
![](https://images.velog.io/images/bangina/post/8a7fddb8-d4ff-498b-8006-832775ae9b79
기능 완성을 우선순위로 하고 개발하다보니 테스트 플라잇 세팅을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다.지난 주에 친구한테 테스트앱 전달해주려고 세팅 하다가 archive 가 안 되어서 던져버리고 다시 일주일만에 xcode를 켰다.생각해보면 친구도 스크린샷만으로 개발 결과물 보면서 진행
npm은 가고 yarn의 시대 이번 프로젝트는 진짜 별 이유 없이 npm으로 패키지 관리를 하고 있었다. 첫 설치한 패키지가 npm 명령어로 documentation에 써있어서 그랬던듯. 근데 react-native-firebase 앱들을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계속
https://www.youtube.com/watch?v=Qg2_VFFcAI8위 영상에서 제공하는 uploader.js파일만 있으면 된다. 그냥 퍼올까하다가 양심이 찔려서 링크로 남긴다.아, firebase-admin은 세팅이 되어있어야 한다. 나는 fun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