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프로젝트 회고

바울·2022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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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프로젝트명 : OIL OF YATS
  • 프로젝트 설명 :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웹사이트 개발
  • 프로젝트 목표 : 스테이폴리오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코딩하며 기본적인 user flow를 기반으로한 기능 구현이 목표
  • 프로젝트 기간 : 2022.08.01 ~ 2022.08.12
  • 개발인원 : 프론트 4명, 백엔드 3명
    Front-end : 길현민, 김수정, 주원영, 최재홍
    Back-end : 홍현진, 성바울, 이정훈
  • 적용기술 :
  • 협업툴 :
  • project github : https://github.com/bawoool/35-2nd-YATS-backend

Database Modeling


개발하려는 페이지 자체가 많이 복잡하기도 했지만 모델링은 나중에 수정할일 없도록 완벽히 하자는 생각으로 이틀동안 모델링을 했었다. 이틀 동안에 노력 덕분에 나중에 모델링을 수정하는 일이 없어서 매우 뿌듯했다.

내가 구현한 기능

OOP 적용전

이번 프로젝트에서 외부API를 이용해 카카오 소셜로그인 기능을 구현하였다.

기존에 작성했던 코드이다. 카카오 공식문서에 나와있는 엔드포인트에 토큰을 이용해 유저정보를 가져오는 로직이다. 기존에 작성했던 코드에 어떻게 하면 더 간결하고 가독성있는 코드를 짤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를 적용시켜 보았다.

OOP 적용후



기존에 작성했던 코드에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 로직 하나하나를 함수 하나로 다른 앱에 분리시켜 import해와서 사용을 해보았다. 기존에 작성한 코드보다 훨씬 간결하고 가독성있게 코드가 수정이 되었다. 나중에 코드를 수정 및 추가 할 경우 OOP를 적용함 으로써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쉬웠던점

2차 프로젝트는 1차 프로젝트와는 다르게 급하게 시작하지 말고 초반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모델링에 시간을 많이 사용하더라도 모델링을 완벽하게 하고 그 이후에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지만 한가지 아쉬웠던점이 있다면 내가 맡은 기능의 완성을 일주일 정도로 생각하고 팀원들과 기능을 나누었는데 기능구현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남은 시간동안 프로젝트에 집중이 안 되었던 점이 아쉬운 거 같다.

느낀점

1차에서 아쉬웠던점 실수를 2차에는 하지 않아서 매우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였고 1차와는 다르게 프론트와 통신할 때 많이는 아니지만 통신할 때 필요한 프론트에 코드도 어느정도 볼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다면 몰랐을 팁과 지식을 많이 얻어갈 수 있어서 매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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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7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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