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SEB FULL 31기

한 기업의 인사팀에서 8개월동안 인턴생활을 한 후 작년 12월부터 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회사 자체의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거나 채용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마이다스인의 채용솔루션 사이트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발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예전부터 웹개발에 관

코드 스테이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FULL 31기 과정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을 체크하면서 한 주를 회고하고, 앞으로 내가 가야할 방향과 마인드를 재설정하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코드 스테이츠는 챕터마다 Achievement Go

시작하며 지난주에 javaScipt, HTML, CSS와 같은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배웠다면 이번주는 Node.js, git 같이 실제로 현업에서 일할때 사용하는 툴을 배울 수 있었다. 개발자가 되었을때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개발이 이루어 지는지를 확

이번주에는 첫 주에 배웠던 javaScript, html, CSS의 추가적인 내용을 학습하였다. 첫 주에 배운 내용이 기초라면 이번주에는 현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법, 기능에 대해서 배웠다. 배운 내용이 많아질수록 복습을 철저히 해야하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확실하게 이해

이번주는 새로운 개념을 익히는 것을 중점으로 공부했다. DOM을 통해 웹페이지를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동작하게 할 수 있는지는 알았고 javaScript의 고차함수를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React라는 라이브러리를 공부하

이번주에 첫 Section이 끝나고 HA가 진행되었다. 첫날에는 코플릿(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고 두번 째날에는 과제를 제출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미패시 했을 경우에는 기수 이동하여 다시한번 Section을 반복하게 되고 기수이동하는 비율이 30% 정도여서 열심히 준

이번주는 이틀 간 React의 Props와 State에 대해서 학습하고 첫 HA가 진행되었다. HA(Hiring Assessments)란 Section이 끝날 때마다 다음 Section으로 넘어가기 위한 시험이다. 통과하지 못할 경우 기수이동을 통해 동일한 Sectio

시작하며 이번주는 이틀 간 React의 Props와 State에 대해서 학습하고 첫 HA가 진행되었다. HA(Hiring Assessments)란 Section이 끝날 때마다 다음 Section으로 넘어가기 위한 시험이다. 통과하지 못할 경우 기수이동을 통해 동일한 S

지난주에 javaScript의 심화과정인 class, 재귀, 자료구조를 학습하고 나니, 이번주는 좀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어느정도 연관된 내용이 있어서 쉽게 다가온 것도 있지만,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고 머리속에 입력하는 과정을 거쳐왔기 때문에 이번주에 배우는

시작하며 학습목표 React 데이터 흐름의 이해와 비동기 요청 처리 데이터 흐름 ✅ React에서의 데이터 흐름, 단방향 데이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 어떤 컴포넌트에 state가 위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State 끌어올리기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이번주에는 지난 Section에서 배웠던 React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인 Styled-Component, Redux와 UI 컨포넌트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Storybook을 사용하여 구현하는 여러 스프린트를 진행하였다. 이전에는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에 Section 2의 HA가 있어서 지난주에 이어서 Redux를 마무리하고 배포와 관련된 chapter를 solo로 진행하였다. Vercel을 이용하여 예시 페이지를 배포하는 스프린트를 진행했지만 기초적인 부분만 진행을 해서 추후에 더 자세한 내

Section 2는 1과 비교해서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갔다. 확실히 1보다 심화적인 내용을 학습하다 보니 난이도도 더 높았지만 새로운 개념을 배우고 코드를 해석하는 능력도 길러져서 그만큼 더 재미있다고 느꼈다. 순식간에 지나간 Section 2를 돌아보며 고치거나 추

이번주는 Section 3를 처음 시작하는 주여서 걱정이 앞선던 것 같다. Section이 올라갈 수록 난이도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긴장을 하고 코스를 진행했는데, SQL처럼 처음 배우는 개념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이해하면서 수월하게 한 주를 마칠 수

시작하며 이번주에는 Section 3의 데이터베이스 파트를 마무리하였다. MySQL을 이용한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Sequelize를 통해 쿼리문을 사용하지 않고 객체 형태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며 SQL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추가로 No

이번주는 인증/보안 파트와 컴퓨터 공학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그동안은 웹서비스의 기능 구현을 위해서 혹은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학습하였다면 인증/보안 파트에서는 서버 혹은 클라이언트가 중요한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함으로써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이번주는 이전에 배웠던 네트워크와 Git의 심화과정을 학습하면서 배포에 대해서 학습하였다. Section 3의 거의 마지막 파트여서 프로젝트나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고 자주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서 배웠다고 생각한다. 특히 배포와 관련된 AWS와 Docker 부분은 실제

Section 3는 그동안 배웠던 내용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과정이라고 느꼈다. Section 1, 2에서 프론트엔트 파트를 주로 학습했다면, 3에서는 백엔드를 중점적으로 배웠는데 개발의 전반적인 부분을 배움으로써 프로젝트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 과정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