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왜 마지막 이론 주차인가..? 나는 아직 배워야 하는 게 많다... 사실 프로젝트 하면서도 이론을 배우기는 하지만 이제 프로젝트가 주가 되니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다. 모델도 잘 못 다루는 것 같은데 할 수 있을까....
이번 주도 RecSys 도메인에 대한 기초 이론을 배웠다. 근데 이제 머신러닝, 딥러닝을 곁들인. 그래도 DL Basic 배운 주차보다는 훨씬 덜 어려웠고 DL Basic의 내용들을 추천시스템에 적용한 모델을 많이 학습하였다. 모델에 대해 배울 때 CNN, RNN, Transformer 개념이 나왔는데 다행히 내가 잘 받아들였다..! 이전에 배운 걸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나 자신에게 고마웠다(?)
피어세션 없었으면 어떻게 공부했을까 싶을 정도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더 도움이 되고 싶다. 이번 주도 스페셜 피어세션이 준비되었는데, 특별히 RecSys 구인구팀 데이도 진행되었다! 네이버 스퀘어 역삼에서 점심 먹고 진행했는데 거의 막바지 쯤에는 기가 다 빨려서 널부러져 있었지만,,, 같은 도메인 공부하는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한 가지 걱정은... 프로젝트 팀 구성 때 내가 악성 재고가 될 것 같다,,,, 내가 잘 하는 건 그냥 아무런 의미 없어보이는 프로젝트나 서비스 사업성 있어 보이게 만들고 아이디어 내는 건데 이런 능력이라도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가져가주세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
마스터 클래스에서 기억에 많이 남는 건,,,, (박수 치는 손 모양)
RecSys 참가자들만 알 것이다ㅋㅋㅋㅋㅋㅋ PC에 무슨 보이스 어쩌구 프로그램이 켜져서 줌 공유, 댓글 등등을 다 읽어주는데 운영진께서 박수 이모지를 잔뜩 보내셔서 그게 다 읽어졌다ㅋㅋㅋㅋ
한바탕 난리가 있은 후, 마스터님께서 딥러닝 커리어를 쌓아오신 역사(?) 강의를 진행해주셨다. 역시나 공통점이 '묵묵히 열심히 하면 기회가 따라온다'였다. 사실 그냥 묵묵히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안다. 돌아오는 것도 없으면 더 힘들다. 그런데 이를 아무것도 안 했다고 보지만 않으면 충분히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느껴졌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야지,,,,
악성재고로 남더라도,,, 상처받지 않기,,, 난,,, 최고다,,, 흑,,,,
다음 주부터는 책 추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미 내가 도서 추천 시스템을 만들어본 만큼 더 열심히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임해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