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k(n+1)은 최소공배수가 아닌 최대공약수이다.
아무튼 최대공약수는 나머지 함수를 이용해 간단하게 구할 수 있다.
간만에 복습한 지수와 로그 중학교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코딩테스트를 수행하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한다! 이런 개념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조금더... 이해하기 쉬운? 문제를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문제를 풀떄 자료구조를 사용하면 훨씬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있다. 오늘 내가 풀어본 문제중에는 Stack을 활용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들이었다. 하지만 배열로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꾸역꾸역 노렸했더니 잘 풀리지도 않고 테스트케이스를 틀리기만했다 ㅠ
해당 문제로 부족한 점을 뽑아보았다.
같은 로직이라고 생각했음에도 내가 짠 코드는 틀렸었다. 그렇다는건 구현력이 아직 부족하다는 의미이다. 물론 로직도 틀렸다는 이야기도하다.
아직 다양한 자료구조를 활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이다. Stack을 사용한다던가 정렬에서는 PriorityQueue를 사용한다던가
Set의 특징을 이용해서 연산을 수행한다던가 이렇게 다양한 자료구조를 선택하는것도 중요하다.
특히 Set의 TreeSet Map에서 hashMap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존재하는 것을 알아두자
구현력과 로직구성이 아직 부족하다는 설정과 똑같다. 문제의 조건을 좀 더 깊게 고려하지 못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문제를 보고 바로 이렇게 풀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더니 발생한 문제이기도 하다. 문제의 조건과 시간복잡도를 항상 생각해보자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나가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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