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중심에서 생각해야한다.
이런 사용성이 있으면 사용자가 좋아할 것이다. 이것을 먼저 생각해야한다.
고객이 쓸 수 있어? 라는 질문을 던지는게 MVP
출시를 하는 레벨의 제품이 아니다.
0 TO 1으로 갈때 가설이 검증 될 때 다음으로 나갈 수 있다.
가장 위험한 가설들에 대해서 최소한의 사용성이 있는지 알아낸다.
최대한 빨리 배포하고 최대한 빨리 피드백받아서 개선할 것
MVP와 RAT는 우리가 제품 출시하기 전 알아봐야하는 것들이다.
RAT는 가장 위험한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온라인에서 신발 파는 것을 만들 때 사람들이 과연 온라인으로 신발을 구매할까? 질문 자체가 리스키한 질문이다.
이것만 만족하면 이걸 만들어도 되겠어 라고 할 수 있다.
그 다음은 MLP이다. MLP는 사용자들이 좋아하고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노션은 위키피디아 대신 회의록을 쓸 수 있는 노트였다. 대신 블록으로 왔다갔다하는 기능이 있는 단순한 노트였다. 블록 단위를 통해 움직이는 노션은 그때 당시 wow point (사람들이 흥미가 있고 관심이 가는)였고, 지금은 계속해서 기능을 추가해서 지금같은 노션이 된 것
즉 블록단위로 움직이는 텍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가설이었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노션을 만들고 확인한것
지금 노션이 큰 노트패드앱으로 성공한 것을 보면 가설이 검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본 노트 기능+ 노션만의 기능(블록단위로 이동하기) 를 곁들여서 발전한 것
이런식으로 코어 기능을 선택하고 구현한 다음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는 구조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8xvMIiFzD0
https://www.youtube.com/watch?v=2VSpd9wCJ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