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s를 받으면 가전자대에서 자유전자가 전도대로 이탈 함
정공은 가전자대에 남아서 carrier 역할
순수 si 반도체는 Eg가 1.1eV가 필요한데, 3형이나 5형 원소소 불순물을 넣어주면(도핑) 매우적은 Eg(0.05)를 갖는 불순물 반도체가 된다.
5형 원소 불순물(인,비소,안티몰,납,비스모스) 를 도핑 시
4개 전자는 공유결합 하며 1개는 전도대의 자유전자가 된다.
이때 불순물을 도너 라고한다.
Ed(도너 준위)는 이 자유전자가 되기위한 Eg로 0.05eV의 작은 값을 가진다.
남아있는 도너는 1개의 전자를 잃었으므로 +극성을 띄는 도너 이온이 된다. -> 캐리어가 아님
전도대의 자유전자(N)가 다수 캐리어
가전자대의 정공(P)이 소수 캐리어가 됨 ->N형반도체
3형 원소 불순물 (붕소,알루미늄,갈륨,인듐) 도핑 시 전자가 1개 부족해 가전자대에 정공이 형성된다.
이때 불순물을 억셉터 라고 한다.
Ea(억셉터준위)는 이 정공으로 자유전자를 받아들이기 위한Eg로 0.05eV의 작은 값을 가진다.
전자를 하나 받아드렸기 때문에 -극성을 띄는 억셉터 이온이 된다. -> 캐리어 아님
가전자대의 정공(p)가 다수캐리어
전자대의 자유전자(n)이 소수캐리어가 됨 -> P형반도체
N형 P형 모두 불순물을 많이 도핑시 저항이 낮아지고, 전류전도가 증대됨.
Bias(바이어스)를 가함에 따라 반도체의 전류가 흐르게 되므로, 회로 설계자는 바이어스를 설정해 회로가 원하는 전압이나 전류를 가지도록 해야한다.
도너는 주로 인(P) 을 사용하고, 억셉터로는 붕소(B)를 사용한다.
반도체의 개념이 기억 안날때쯤 다시 공부할수있어서 좋았고 그림으로 보니 더 쉽게 이해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