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면접 기회가 생겨서 준비 중이다. 뭔가 다시 제대로 해보쟈! 해놓고 바로 이러니까 웃기긴한데 어찌되었든 열심히 해봐야지
안내문자에 있는 내용만 봐서는 짧은 시간동안 코테와 면접을 보는듯한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이 잘 안된다. 더 긴장된다. ㅎㄷㄷ
중간중간 쉬는 느낌으로 개인 프로젝트 구체화를 더하고있다. 평범한 주제긴하지만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