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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kid·2025년 9월 3일

너무 오랜만에 면접 기회가 생겨서 준비 중이다.
뭔가 다시 제대로 해보쟈! 해놓고 바로 이러니까 웃기긴한데 어찌되었든 열심히 해봐야지

안내문자에 있는 내용만 봐서는 짧은 시간동안 코테와 면접을 보는듯한데,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예상이 잘 안된다. 더 긴장된다. ㅎㄷㄷ

중간중간 쉬는 느낌으로 개인 프로젝트 구체화를 더하고있다. 평범한 주제긴하지만 재미있게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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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발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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