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갈아엎었다.)
기존에 작업하던 erd과 와이어 프레임이 제한적인 시간내에 구현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피드백과 함께 해당 서비스를 왜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한 원론적인 피드백이 들어왔었다. '초보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 라는 주제에 각각의 Q&A 및 자유게시판 팁게시판 채용게시판 토이프로젝트 게시판등 많은 기능들이 들어가있는 반면 하나의 컬럼에 대한 깊이가 너무나도 모자랐다는 피드백으로 Q&A와 토이프로젝트에 조금더 기능을 집중하기로 했다.

조금더 stack overflow와 같은 사이트를 모티브 삼아 어려운 기능 및 로직이 아니더라도 해당 게시판과 역할, 필요한 부분에 조금더 딥하게 들어가는 것으로 조별 회의가 진행되었고, 결국 채용게시판과, 다른 기능을 맡아주던 조원이 실직을 하면서 역할 재분배가 불가피해졌다.
본인또한 ERD에서 불필요한 entity columm인 company , contact등 다른 테이블 몇개가 날아갔으며 조금더 베이직한 기능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능만 보면 다른 조원들에 비해 복잡한 로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모듈과 미들웨어 자체의 개념을 이해하면서 전반적인 프로젝트의 시발점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되었다. 문제없이 작동한다면 다른 파트의 조원들과 함께 기능개발에 착수하게 될 계획이다.
이후에 class validation이나 pipe등 기본적인 프로젝트에서 굴러가는 기능자체를 조금더 손보아서 원활하게 돌아가게끔 작업을 하는게 주된 업무이다보니 깃허브에 올리기 전에 조금더 세심하게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 (기껏 머지해뒀는데 충돌이 난다던지 서버가 열리지 않으면.. 상상하고 싶지 않다.)

(이후 상세하게 해당 기술에대해서 서술하겠다. 금일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게재한 TIL에는 기술적인 부분이 없었으므로. 다음 TIL부터는 기술위주의 TIL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