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반쯤 학교 가서 아침 8시까지 공부했다.
밤 새고 먹는 맥모닝은 맛있었다.
방에 가서 5시간 반 정도 자고 일어났다.
더 자려 했는데 피곤하지가 않았다.
7시부터 8시까지 머리 자르고
커피 하나 사서 도서관에 갔다.
자리에 앉아서 프로그래머스를 풀었다.
레벨 1 & 2 + Python3 + 정답률 높은 순으로 필터링해서 10문제 풀었다.
어제 오늘 푼 문제들을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하는데
글 검색 안되는 게 너무 불편해서
블로그를 이전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다.
velog는 자잘한 오류가 너무 많아서
tistory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
스킨이 예쁘긴 하지만.. 글 쓰는게 불편했다.
마크 다운 지원도 안되고, 디자인 바꾸는 게 복잡해서...
결국 velog로 돌아오게 되었다. 글 언제 옮기지,, ㅎㅎ
더 공부하고 싶지만..
머리 자르고 나서부터 쭉 어지러웠고
내일 학원 출근도 해야 하니 4시까지만 하고 들어가야겠다.
오늘은 블로그 옮겨대느라 시간을 낭비했으니,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
3줄 요약
- 블로그 옮기느라 시간을 허투루 썼다.
- 내일은 전자기학도 열심히 하자.
- 시간을 잘 쓰자.
# 오늘 한 일
- 프로그래머스 Lv1. 9문제 / Lv2. 1문제
- 블로그 이전
# 내일 할 일
- 전자기학 8, 9, 10, 11 앞부분
- 프로그래머스 푼 문제들 포스팅
- 순열과 조합, 값 삭제 포스팅
NLP 일짱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