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꼭 사용해보라던 Recoil
을 드디어 만져보았다. 내가 경험했던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가운데, 가장 편의성이 높은 라이브러리 였다. 여러개의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Recoil
의 어려움 보다도 typescript
와 함께 적용시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쓰일 시행착오 부분을 미리 소모하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시간들이 무의미 하지는 않을 것이다.
recoil 시작하기 :
https://velog.io/@beberiche/Recoil-%EC%8B%9C%EC%9E%91%ED%95%98%EA%B8%B0
예정대로라면 recoil
의 비동기 부분을 react-query
와 함께 잘 접목 시키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으나, typescript
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시간을 소모한듯 하다. 내일은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react-query
& tailwind
를 끝내려 한다. 막간을 이용해 scss
도 잠시 봤는데, 내일 tailwind
와 함께 적용시켜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