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진행하였다. 총 3명의 발표자가 나가서, 해당 업무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이후 피드백을 받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고치는 게 좋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해당 부분의 책임자들이 설명을 하는 것이 가장 설명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프론트, 백, 코어 3명이 나누어 진행을 했던 것인데, 되려 발표에 역효과만 나왔나보다.
가을이라 잠이 많아졌다. 쿨쿨
집에 오니 너무 졸려서, 맛집 추천 이벤트를 완성하지 못했다. map을 마무리하고, phaser 공부를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