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제 단 하나의 팀플만이 남아있다...
이번엔 많이 지쳐 있어서 해피코딩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IOS 팀원 분 중 한분이 너무 뛰어나셔서 진행 속도가 아주 빠르셨고 그 속도에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뱁새 다리 찢어짐;;) 그래도 3주동안 함께 데이브와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 개인적으로는 배포를 성공하지 못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