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22 ~ 100622 주간회고

케이·202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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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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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이제 단 하나의 팀플만이 남아있다...

이번엔 많이 지쳐 있어서 해피코딩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IOS 팀원 분 중 한분이 너무 뛰어나셔서 진행 속도가 아주 빠르셨고 그 속도에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뱁새 다리 찢어짐;;)
그래도 3주동안 함께 데이브와 함께 으쌰으쌰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
개인적으로는 배포를 성공하지 못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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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하며 깨닫고 배웁니다. (a.k.a 프로삽질러) + 이 구역의 회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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