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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2 ~ 100622 주간회고
2022년 6월 13일
300522 ~ 030622 주간회고
주간회고 7월 11일 ~15일
2022년 7월 18일 ~ 22일
[회고] 2022년 7월 25일 ~ 29일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습한 부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데일리 회고는 감정에 기반한.......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습한 부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데일리 회고는 감정에 기반한.......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습한 부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학습한 부분은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데일리 회고는 감정에 기반한.......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데일리 회고는 감정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기록해나갑니다.
매일 조금씩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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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짧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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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정리. 엉망진창이다.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한번 루틴이 깨지니 되돌아오기가 어려운 것 같다. 이럴때 쉬어야 되나 싶어서 그냥 한주동안 푹 쉰 것 같다. 근데 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했느냐? 그건 아니라서 정말 푹 쉰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래저래 불안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손에 아무것도 잘 안잡힌다. 알바 시작한 뒤로 더 그런것 같다....
5월 초부터 공부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먹고는 살아야 하니 알바나 하면서 지냈던 것 같다. 슬럼프가 올 만큼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에 슬럼프는 아니고.. 좀 지쳤던 것 같다. 왜 이렇게 의욕이 없나 하고 생각해보니 그 동안 너무 혼자 지냈던 게 원인인 것 같았다. 아쉽게도(?) 나는 외향형 인간이라 사람들이랑 어울릴 때 행복을 느끼고 ...
사라진 한달 포스트 이후로 또... 쓰질 않았는데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어 일단 작성한다..! 6월 첫째주 책을 좀 읽고 CS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그동안 좀 노잼이었는데 듣기 시작한 CS 강의가 너무 재밌다. 점점 더 궁금해져서 컴퓨터 구조 관련 책도 읽기 시작했
2023.07.03 한 일 CS 강의듣기 지원서 작성하기 느낀 점 이대로 살면 안된다 싶어서 다시 조금씩 해보기로 했다. 지원서를 작성하고 CS 강의를 마저 들었다. 강의 처음에 재미있을 때 질릴까봐 천천히 들었더니 아직도 듣는중이다;; 그냥 한방에 끝내버릴것을.. 하지만 강의 내용은 확실히 흥미롭고 재밌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이해가 안되어서.. 힘들...
매일 짧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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