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결국 PR을 보내지 못했고.. 오늘 늦게 보낼 수 있었다. heroku 연동은 nathan이 도와줘서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그 오류를 잡고 자잘자잘한 것들을 고치느라고 생각보다도 시간을 많이 썼다. 사실 삽질로 얻는 공부가 훨씬 많을텐데 구현에 급급해서 삽질을 얼마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정말.
마스터 클래스
오늘 호눅스 수업은 정말 1퍼센트도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아서 슬프다.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으니 당연히 못 알아듣는 것이... 공부 할거 많다. 많이 공부 해야 겠다..
오늘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머리 아프고 목 아프고.. 순간 코로나인가..? 했는데 난 어딜 나간적이 없는걸..??????? 요며칠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몸에서 사이렌을 울리나보다. 오늘은 쉴 예정.
잘한게 왜 없나요? 3단계 PR을 날린 것도 정말 잘한 일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