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나는 팀원들과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 그라운드 룰, 브랜치 전략 등등 협업에 필요한 것들을 간단하게 얘기하고 각자 요구사항 분석을 하기로 했다. 이번 미션은 사실 테이블 설계가 메인 같았다. 문제는 호눅스 강의를 듣고 테이블 설계를 해보려니 뭐가 맞는 건지 뭐가 틀린 건지도 알 수가 없어서 설계를 아에 시작도 할 수가 없었다.. (이럴땐 평소처럼 무작정 일단 해보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다)
반스와 각자 테이블 설계를 해오기로 해서 회고를 쓴 뒤에 천천히 짜보려고 한다.
시작부터 어려운 것 같지만.. 화이팅 해야겠다..!!
지난 플젝 PR 피드백 반영하기
저녁먹고 얀과 디코에서 만나서 지난 PR 피드백 반영을 했다. 리뷰어 분이 너무 꼼꼼하게 리뷰를 해주셔서 반영 해야할 사항들이 넘쳐나지만.. 일단 할 수 있는 만큼만 진행했고 수요일날 다시 한번 리팩토링 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