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y와 이번 주 한 주동안 짝지가 되어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미션을 구현하게 되었다. 내가 너무 많이 부족해서 Sammy의 도움만 많이 받은 것 같다. 나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언제쯤 그렇게 될 수 있을지 막막하다. 그리고 내 의사를 잘 전달하는 것, 상대의 의사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나름 소통왕이라고 생각했는데;ㅁ;)
알고리즘 째려보기
정말 한 문제라도 풀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서 째려보다가 결국 풀지 못하고 풀이보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진짜로 내 수준에 맞지 않는거 계속 하는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