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천사같은 나의 짝 샤인은 모든 것을 이해해 주었다.. 나야 워낙 삽질 하는 편이고 모르는게 많다보니 헛소리도 많이 하는데 (사실 100% 아는 것 아니면 말을 안하는 편인데 어제의 샤인 회고를 보니 내가 더 말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헛소리라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이 모든걸 샤인이 이해해주었다. 중간에는 샤인도 많이 지쳐보여서 미안했다..
스프링 스터디
멍~해서 읽으면서도 이게 뭔지 이해가 잘 안됐다. 감 잡기도 너무 어려운것 같다. 사실 감만 잡으면 금방일것 같은데. 감 잡기가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