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짧게 기록해나가고 있습니다.
자체 휴강.
주말에도 안쉬고 코딩했더니... 너무 쉬고 싶었다.
나름 무리하지 않게 좀 쉬면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쉬는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역시 나란 인간은 쉴 때 쉬어야 한다.
덥다는 핑계로 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함;
할 일이 3개 이상 될때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갈피를 못잡는거 같다. 시간 분배를 해놔도 목표한 만큼 하질 못하면 시간을 더 쓰게 되고.. 어렵다. (==정처기 실기는 망하겠구나)
정처기는 정말 망한것 같다 공부를 하나도 못했다;; 흡 ㅠㅠ 시간 관리를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효율적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집중도가 낮다. 이번주 내내 반복이었다. 정처기를 접수한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를 믿었겠지만 저번주에도 급한일 먼저 처리한다고 정처기는 거의 쳐다보지도 못했다. 사실 핑계고 좀 더 오랜시간 학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