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서 기타 라이브러리의 힘을 빌리거나 직접 그 기능을 구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먼저 우리가 왜 써야하는지 부터 알아야 한다. 라이브러리를 도입하는 것은 좋으나 항상 합당한 이유와 함께 같이 쓰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먼저 근본적인 질문이다. 우리
이 포스트는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또 얻었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포스트입니다.처음으로 우리들이 모였던 날은 4월26일 수요일에 모여서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 되었다. 원래 처음 프로젝트 주제로 받은 주제는 연차 당직 관련 사이트였다. 하지만 이 패턴
오늘도 열심히 자바스크립트를 욕하면서 자바스크립트가 구리다고 하는 A씨 A씨는 오늘도 고민에 빠진다... 아니 웹 페이지를 이동하면서 도대체 왜 다시 로딩을 해야하는거야!!! 그러면 자바스크립트를 다시 다운 받고 실행시켜야 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계속해서 렌더링 해야하는
React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프레임워크다.그 프레임워크에서 사용되는 기능중 내가 사용하면서 제일 편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어떤 것인지, 적어보겠다.바로 재조정이라는 뜻의 Reconciliation 기능이 제일 신기하다고 생각한다.재조정은
세상에는 많은 스타일 라이브러리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들을 사용해본 필자가 개드립과 함께 장단점을 빠르게 훑어보는 포스트입니다.
내가 개발 공부를 시작한지 어언 1년이 지난 시점 나는 드디어 팀프로젝트를 경험하였고 또 처음으로 시작한 팀프로젝트에 팀장을 맏았다. 그리고 오늘로 팀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내가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나가겠다.
오늘은 드디어 간단하게 React를 배우면서 내가 들었던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jsx란 JavaScriptExtenstion으로 기존에 있던 자바스크립트 문법이 아닌 새로운 확장된 문법으로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작성을 해 줄 수 있다.위의 비교와 같이 코드의 양이
나는 자바스크립트를 사랑하면서 싫어한다. 왜냐면 자바스크립트는 정말정말정말정말 말도 안되는 것들을 실행을 가능케 해주면서도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만든다.
팀 단위로 개발을 하다보면 코드를 작성하여 개발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의 팀원들을 위한 코드를 작성해야한다.
우리는 평소에 웹사이트를 빌드를 하면서 아마도 당신은 환경설정 기능을 고려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에서 환경설정은 darkMode 혹은 다양한 기능들을 유저들이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오늘은 드래그 앤 드롭을 구현하는 방식을 알아보겠다. 드래그 앤 드롭은 웹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구현하지만, 라이브러리 없이 구현하는 방법도 알아보자.드래그 앤 드롭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해당하는 요소들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웹 개발을 하면서 조금 있어 보이는(?) 애니메이션을 손에 꼽자면 바로 스크롤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스크를을 기반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해야한다.위와 같이 해당하는 스크롤을 작성을 하면 된다. 하지만 위의 방법대로 만들게 되면 불편하
자바스크립트는 1995년에 브랜든 아이크에 의해서 탄생되었으며 웹을 조금더 다양한 상호작용과 또 쉽고 빠르게 웹 사이트에 적용이 되기 위해서 만들어 졌으며, 유일하게 페이지를 구성하는 언어인 HTML, CSS, JavScript중 유일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처음부터 페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은 바로 인터넷과 지금 보고 있는 수 많은 웹페이지가 그런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이 웹사이트는 어떤 것으로 구성이 되어 있을까? 그것은 바로 HTML과 CSS 그리고 Javascript로 구
개발자들이 가장 두렵지만 기쁜(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무엇인가 라고 뽑는다면 단연코 내 기준으로 바로 깃 허브가 뻗었을 때 만큼은 정말 두렵다고 느낀다. 그만큼 요즘 시대의 개발자들이 깃을 애용하고 또 깃 허브를 수 많은 개발자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