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Bella·2021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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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말 피곤해서 험난한 하루를 예상했음

다행히 수업이 일찍 끝나서 밥을 포기하고 낮잠을 잤다..
그래도 패턴 안 깨려고 한시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음


과제는 큐엔에이 시간 전에 마쳐서 도전과제를 할까 복습을 할까 고민하다가
복습을 택했다.

처음 오티를 진행할 때 도전과제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고
스프린트 마지막 날 시간이 있으니 그 날 한 번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리고 꽤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계셔서 놀랐다..!

나는 원체 각 잡고 하면 오래 못 가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편하게 쓰고 있는데,,
아마 당분간은 이렇게 쓸 것 같다.

지금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라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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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Today, Gon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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