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의 SA를 마무리하고, 프로젝트의 기초 뼈대를 잡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열심히 프로젝트 기획서와 API 명세서, 기능 명세서, ERD 등등을 작성했다.
튜터님과 SA 피드백을 진행하였는데, 꼼꼼히 작성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빠진 부분이 있더라.
그래서 관련해서 기능을 추가해야 할 부분들을 추가하고,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수정했다.
또, 오늘은 팀원들이 함께 사용할 코드 컨벤션을 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깃허브 커밋 메시지는 어떻게 작성할 것이고, 풀 리퀘스트는 어떻게 등록하고, 브랜치는 어떻게 나누고, 실제 코드를 작성할 때 명명을 어떻게 하고, 로직을 어떻게 짤 것인지 등등..
정말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나서야 이제 진짜 프로젝트의 기초 뼈대를 잡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사용해야 할 엔티티가 무려 13개나 있었기 때문에, 인텔리제이의 Code With Me 기능을 활용해 다 함께 뼈대를 구축하였다.
이제 내일이면 역할 분담을 하고, 실제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내일부터는 MVP 구현 단계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하는 단계이다.
MVP 구현 단계에서는 우리 서비스 중 채팅 기능과 소셜 로그인 기능을 제외한 기능들을 개발해갈 예정이다.
사실 어제까지가 SA 마감이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어야 했다.
하지만, 주제 선정이 길어지면서 결국 오늘까지 SA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이미 이렇게 된 거 더 이상 후회하지 말고 개발을 열심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