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좋지 않아 블로그란 걸 해본 적이 없다.지금도 지웠다 썼다를 수 없이 반복 해 가지만,지금보다 나은 글 솜씨를 고대하며 첫 글을 쓴다 😂
3월의 코드 스테이츠에는 빠르게 지나갔다. 같이 페어를 했던 동기분들과도 매일 즐겁게 코딩할 수 있었고 모르는 게 있다면 같이 레퍼런스를 찾아보면서 한 줄 한 줄 읽고 이해해 나갔다. 이 때 항상 페어를 같이 하던 분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이해가 안되거나 뭔가 막히는
바쁘게 지냈던 한 주였던거 같다. 그래서인지 저번주의 나보다는 조금 발전된 느낌이 든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인지하는 중이다. 사실 갈 길이 멀다는 것보다는 끝 없는 길에서 멈추거나 이탈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가깝다. 나는 아직 대학생이다. 대학교 4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