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열심히했다
몰라서 강의를 진짜 5번은 돌려보고 실습도 5번 같이 맞추기도 했었다
나의 한계인지 몰라도
2주 1일차 - 오 그렇구나
2주 2일차 - 와 손을 못대겠다
3주 3일차 - 멘탈 박살
와 아무리봐도 이해 안간다
하지만 5번보고 다 이해해서 쓸 줄 안다는건 말이 안되는 걸 알기에
5번은 더 듣고 자료를 더찾아 볼려고한다
3주 주말 솔직히 계속 돌려본다
이제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조금 알아 듣기 시작한다. 이해가 되고 못들었던 부분 지나쳤던 강사의 말 하나가
귀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장족의 발전을 이뤘다
하지만.. 2ㅈ주차 숙제는 스스로 못풀었다.
해설 강의 2번째 보는 중
포기 하지 않겠다.
이런 부분 마스터 할 때까지 계속 공부 할 예정이다.
스스로 저기에 온도 넣을 수있을 때까지 반복 숙달 하겠다!
화이팅!!